안녕하세요, 강남센트럴안과
대표원장 풍계현입니다.
인공눈물을 달고 사는데
시력교정을 받아도 되겠냐는
질문을 상담에서 자주 받아,
저희가 그 순서를 어떻게 잡는지
적어 두려 합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부분 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순서가 바뀝니다.
눈물층이 무너진 상태에서 각막부터 손대면
회복기가 훨씬 불편해지기 때문에,
건조증을 먼저 치료하고 눈물층이 자리를 잡은
뒤에 수술 여부를 다시 판단합니다.
건조증이 있다는 말과 수술이 안 된다는 말은
같은 말이 아닙니다.
시력교정을 알아보러 오시는 분들 상당수가
크고 작은 건조 증상을 이미 갖고 계십니다.
🔍 상담에서 갈리는 지점은 건조증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심한가 그리고 원인이
어느 쪽인가입니다.
💧 건조한 눈에 수술을 먼저 권하지 않는 이유
각막 표면을 덮고 있는 눈물막은 그 자체가
눈의 첫 번째 렌즈 역할을 합니다.
이 막이 고르게 유지되어야 상이
또렷하게 맺힙니다.
눈물막이 자주 끊기는 눈은
잴 때마다 굴절값이
조금씩 달라지기도 합니다.
👁️ 라식과 라섹은 각막 표면을 지나가는 수술이라,
회복기 동안에는 눈물 분비를
조절하는 신호가 일시적으로 줄어듭니다.
눈물이 넉넉한 눈은 이 구간을 짧게 지나갑니다.
이미 건조한 눈은 같은 구간을 더 길게,
더 불편하게 겪습니다.
⚠️ 그래서 눈이 심하게 건조한 상태에서
치료 단계를 건너뛰고
곧바로 수술 날짜부터 잡자고 하시면,
저희 병원은 그 시점의 수술을
권하지 않습니다.
하지 말자는 말이 아니라
지금은 하지 말자는 말입니다.
🔍 물이 부족한 건조증인가요, 기름이 막힌 건조증인가요
눈물은 물만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표면에 얇은 기름층이 덮여 있어야 눈물이
쉽게 증발하지 않습니다.
이 기름을 만들어 내보내는 곳이
눈꺼풀 가장자리에 줄지어 있는
마이봄샘입니다.
💧 인공눈물을 넣으면 잠깐 편해졌다가
몇 분 만에 다시 뻑뻑해진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런 경우는 물이 모자란 쪽이 아니라
기름층이 얇아 눈물이 금방 날아가는
쪽일 때가 많습니다.
마이봄샘 입구가 막혀 있으면 인공눈물을
아무리 자주 넣어도 같은 자리를 맴돕니다.
🔍 그래서 시력교정 상담으로 오셨더라도 눈꺼풀
가장자리를 함께 봅니다.
막힘이 확인되면 그때부터는
수술 이야기보다 치료 이야기가 먼저입니다.
📊 건조 상태에 따라 상담이 어떻게 갈리는가
🌿 클린앤테라피는 무엇을 하는 치료인가요
저희 병원에서 운영하는
안구건조증 프로그램의 이름은
클린앤테라피입니다.
눈물의 기름층을 내보내는
눈꺼풀 마이봄샘의 막힘 증상을 다루는
프로그램입니다.
📌 순서는 이렇습니다.
온찜질로 굳어 있는 기름을 녹이고,
IPL 레이저를 쬔 다음,
마이봄샘을 직접 짜내는
스퀴징으로 막힌 기름을 빼냅니다.
이어서 전용 세정제로 눈꺼풀을 세척하고
피부 진정팩으로 마무리합니다.
IPL 레이저는 아쿠아셀 장비를 사용합니다.
📅 프로그램은 1회, 3회, 5회, 7회,
9회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몇 회로 갈지는 막힘 정도와 그사이 경과를
보고 정합니다.
한 번으로 정리되는 분도 계시고,
여러 번 나누어 상태를 확인해 가며 진행하는
분도 계십니다.
🧾 클린앤테라피 진행 순서
🏠 치료 사이에 집에서 하시는 것이 절반입니다
마이봄샘은 한 번 뚫어 놓으면 그대로
유지되는 통로가 아닙니다.
기름은 계속 만들어지고, 관리를 놓으면
다시 굳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하는 시술과 집에서 하는
관리가 짝을 이룹니다.
📌 집에서 하실 것은 두 가지입니다.
따뜻한 온찜질로 기름을 무르게 하는 것,
그리고 눈꺼풀 가장자리를 닦아 내는 것입니다.
속눈썹이 나는 선을 따라 기름이 굳어 붙기
때문에 그 자리를 닦습니다.
💻 한 가지 더 있습니다.
화면을 볼 때는 깜빡임 횟수가 크게 줍니다.
깜빡일 때마다 기름이 짜여 나오는 구조라,
깜빡임이 줄면 그만큼 눈물막이 빨리 마릅니다.
모니터 앞에서 오래 일하시는 분들의 건조증이
치료 뒤에도 되돌아오기 쉬운 이유입니다.
치료를 마치면 어떤 수술이 남나요
건조증이 있다고 해서 선택지가
하나로 좁아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각막 표면을 얼마나 지나가는
수술인지는 함께 봅니다.
절개 범위가 작을수록 각막 표면의 신경이
덜 잘리기 때문에,
건조 증상이 남아 있는 눈에서는 이 점을
판단에 넣습니다.
🔍 렌즈삽입술은 각막을 깎지 않고
눈 안에 렌즈를 넣는 방식이라 각막 표면
부담에서는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대신 전방 깊이와 전방각,
각막 내피세포 수가
기준 안에 들어와야 합니다.
건조증 하나만 놓고 수술 방식을 정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 정리하자면 건조증은 수술을 지워 버리는 조건이 아니라,
순서와 방식을 정하는 조건에 가깝습니다.
수술한 뒤 건조감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수술 후 한동안 건조감을 느끼실 수 있고,
그 기간에는 인공눈물을
평소보다 자주 넣게 됩니다.
회복 속도에는 개인차가 있어 기간을
한 줄로 못 박기는 어렵습니다.
✈️ 비행기를 타실 일이 있다면 기내가
매우 건조하므로 탑승 중에는 인공눈물을
평소보다 자주 점안해 주셔야 합니다.
👁️ 서클렌즈는 스마일라식 후 각막이
완전히 안정을 찾는 한 달 뒤부터 착용을
권장하는데,
저는 가급적 두 달 뒤에 착용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산소투과율이 낮아 눈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장시간 착용은 피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 정리하면
안구건조증 때문에 시력교정을
접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뻑뻑한 눈을
그대로 둔 채 수술 날짜부터 잡는 상담이라면
한 번 멈춰 보셔야 합니다.
강남에서 안구건조증 치료를 알아보고 계신다면
눈물막을 재는 검사를 하는지,
마이봄샘 막힘을 따로 확인하는지,
그리고 지금은 수술하지 말자고
말해 줄 수 있는 곳인지를 보시기 바랍니다.
강남센트럴안과는 안구건조증을
시력교정·노안백내장과 같은 진료실에서 함께 보고,
눈물층이 회복된 다음에 수술 이야기를 다시 꺼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1) 인공눈물을 하루에 열 번 넘게 넣는데
시력교정이 가능할까요?
A1) 점안 횟수만으로 가능 여부가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눈물막이 얼마나 유지되는지,
마이봄샘이 막혀 있는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기름층 쪽 문제라면 그 치료를 마치고 나서
수술 조건을 다시 봅니다.
Q2) 안구건조증 치료는 몇 번이나 받아야 하나요?
A2) 클린앤테라피는 1회, 3회, 5회, 7회,
9회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고,
회차는 마이봄샘 막힘 정도와 경과를 보고 정합니다.
처음부터 횟수를 정해 놓고 시작하지는 않습니다.
Q3) 건조증이 있으면 라섹보다 스마일라식이 나은가요?
A3) 각막 표면을 지나가는 범위가 작을수록 표면
신경 손상이 적다는 점은 판단에 넣습니다.
다만 수술 방식은 각막 두께와 각막 모양,
도수까지 함께 보고 정하는 것이라
건조증 하나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Q4) 백내장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건조증도 같이 봐주시나요?
A4) 인공수정체를 넣는 수술은
눈 자체의 빛 투과성이 좋아야 결과가
더 잘 나옵니다.
그래서 수술 전 건조증이 심한 경우,
치료가 가능한 건조증은 먼저 다루고
수술하시도록 안내드립니다.
저희 병원은 두 원장이 모두 안구건조증을
함께 진료합니다.
👨⚕️ 작성자
강남센트럴안과 - 풍계현 대표원장
안과 전문의
진료 분야: 시력교정 · 노안백내장 · 망막주사 · 안성형(상안검 등) · 익상편 · 안구건조증
📍 찾아오시는 길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333 신도벤처타워 9층
[네이버 플레이스 지도 삽입 — 업체(상호)로 검색]
주차는 신도벤처타워 무료주차가 가능합니다.
다만 기계식 주차 구조라
SUV 차량은 이용이 어렵습니다.
수술 당일에는 옆 건물
SUV 주차를 지원해 드립니다.
🕒 진료 안내
| 구분 | 진료시간 |
| 대표전화 | 02-555-1369 |
| 월·금 | 9:30~18:30 |
| 화·목 | 9:30~19:30 (야간진료) |
| 토 | 9:30~15:30 (점심시간 없이 진료) |
| 점심시간 | 13:30~14:30 (토요일 제외) |
| 휴진 | 수요일·일요일·공휴일 휴진 — 공휴일 진료 여부는 홈페이지 공지와 카카오톡 채널에서 안내드립니다 |
🔗 바로가기

#강남센트럴안과 #강남안과 #강남안구건조증
#안구건조증치료 #안구건조증 #마이봄샘
#강남시력교정 #시력교정상담


